비행기타고~/미국(뉴욕 & MSU) 썸네일형 리스트형 Charry lane 내가 잠깐동안 지내던 나의 안식처.. 미시간 대학교의 faculty house.. 미시간은 눈이 많이 오고 있었다.. 이날도 역시..^^ 더보기 BPS 6152 ROME LAB 내가 있는 연구실의 내부 모습.. 실험하는 공간과 내 자리~~!! 미국 사람들은 컴퓨터를 맥을 많이 썼다.. 박사님 오른편에 있는 컴퓨터를 조금 쓰다가 쓰기 불편해서 한국에서 가져온 노트북을 사용.. 그렇지만, 미국사람들은 맥을 잘 사용했다.. 희한하네~~!! 그리고, 여기 실험실은 모든 시약을 액체상태로 Stock solution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우린 그때그때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이렇게 하면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 더보기 나를 미국으로 바래다 준 비행기~^^ 2005년 대학원 1학년 시절.. 바이오누리 프로그램에 해외인턴쉽 공고가 나서, 지원~ 운 좋게도 합격하여 방학동안 미국엘 다녀오게 되었다. 인도 친구인 madu~가 지원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40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시작된 첫 여행~ 나홀로 하는 첫 비행을 시작한 때였고, 이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더보기 디트로이트의 잠못 이루는 밤 비가 와서 본의 아니게 3박 4일의 여행이 된~ 나의 맨하튼 여행기.. 황당하기도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 역시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비 엄청 맞고, 박사님께 2박 3일 다녀오겠다고 했던 약속도 못지키고.. 어쩔수가 없었지만..^^; 디트로이트 공항에서의 하룻밤!! 근데, 나쁘진 않았다. 좋게좋게 생각하면 그것또한 여행이었기에..^^ 사진을 봐라.. 짜~식!! 좋단다~~!!ㅋㅋ 혼자 셀카도 찍고 한시간에 한번씩 사람들 왔다갔다하고.. 디트로이트의 잠못 이루는 밤이었다!! ^.~ 더보기 둘째날 숙소도 Jazz on the Park 혼자서 심심해서 셀카~~!!^^ 둘째날의 나의 숙소.. 원래는 맨하탄 남쪽지역을 여행하고, 그 부근에서 자려고 했으나, 가격 차이가 너무 났다. 15달러정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한국사람인데 싸게좀 해주지~ 시내중심가라 그러했겠지만.. 그래도...ㅋㅋㅋ 그래서 난 원데이 패스권이 있었으므로, 다시 전날 자던 호스텔로 컴백~~ㅋ 이럴줄 알았으면, 그 호스텔에서 체크 아웃을 하는게 아니었는데..ㅋㅋ 방도 다르고 이층에서 일층침대로 바뀜!!^^ 더보기 My Friend Roberto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내 친구!! 브라질 사람이다.. 착하고, 어리지만 멋진 친구였다!! 우린 맘이 통했다!! 보고싶네..^^ 더보기 미국 여행 전 준비~ 제가 미국에서 뉴욕과 시카고, 워싱턴 등을 여행하고 싶어서 계획했을때, 찾았었던 싸이트입니다. 주소를 가르쳐드릴테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 먼저 교통수단입니다!! 1. 버스 http://www.greyhound.com/ http://www.peterpanbus.com/ http://www.fungwahbus.com/ticket/ http://luckystarbus.com/index.php 아래 두 싸이트는 뉴욕과 보스톤을 운행하는 버스 회사입니다. 싸지만 질은 안좋다고..^^차이나타운을 잇는 버스입니다. 2. 기차 http://www.amtrak.com/servlet/ContentServer?pagename=Amtrak/HomePage 엠트렉 꼭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못탔어여.. .. 더보기 맨하튼 둘째날 나의 운송수단~ 1 day pass~~^^ 둘째날 하루종일 1 day pass를 사서(7달러) 돌아댕겼었다. 나는 city pass라는 것을 끊었기에, 그곳을 돌아볼려면 걸어다니기는 너무 벅찼다 그전날 하루종일 돌아댕겨서 너무 힘이 들고, 발도 아팠고, 또 너무 멀리 동떨어진 곳이 많아서, 티켓끊고 돌아다니는게 더 날 것 같았다. 그건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탈 수 있었다 두개가 연결된 버스.. 신기해서 함 타봤다. 근데뭐.. 연결한것 뿐이었다!!^^ 주로 지하철을 이용을 많이 했는데, 사진 찍는데, 왠 흑인 남자가 처다 봐서 깜짝 놀랐다!!ㅋㅋ 더보기 시티홀 파크 시티 홀 파크 옆에 있는 건물.. 뭔지는 잘 모르겠다..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아침에 이곳에 왔다가, 별로 구경을 많이 못한것 같다.. 아쉬워라..^^ 더보기 티파니 보석상으로 향하는 길~ 티파니를 가는길에 보였다.. 시간만 있었다면, 가보았을텐데.. 나는 우선 나의 목적지인 티파니로 향했다~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긴 했으나, 난 갔다 그곳을 향해!! 가는동안 비가 억수로 쏟아졌지만, 꼭 가 보고 싶었다.. 영화에도 나오고 또.. 커플링을 하나 살까하고..^^ 여자친구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존재를 감춰야 했나부지머.. 예전엔 속상했는데, 지금은 괜찮다!! 인생이 머 그런거지 머~~ ㅋㅋㅋ 아무튼, 가는 도중 비를 피해 쉬다가 눈 앞에 있어서 찰칵!! 올때, 들를려구 했는데, 옆문으로 나오는 바람에 길도 잃고, 찾았는데, 없어졌다!! 고사이 이사갔나??ㅋㅋ 가는 길 주위에 명품이란 명품은 다 모여있었다. 잠깐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으나 손님이 없어서..ㅋㅋ 감히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