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야흐 사원

 

 

첫번째로 방문한 사원!!
쁘레야흐 사원!!
그렇게 듣긴 들었는데.. 맞는 발음인지는 잘 모르겠다!!^^;;
879년 인드라 바르만 1세가 조상을 위해 만들어 놓은 사원.

들어갈 때 3개의 문이 있었다.

3개의 문이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동쪽의 의미는 생명의 의미.. 단, 앙코르왓만 서쪽으로..

서쪽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했다.

왕과 승려들이 가운데 문을 이용하는데, 왕과 승려들이 지나가는 곳엔 연꽃모양의 계단이 나타나 있었다.
옴폭 패인곳도 있었는데, 그 곳은 홈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나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부식이 되어 지금은 홈만..

링가와 요니가 있었다.

링가와 요니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설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