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니, 언제까지나...

 

 

 

예전 최지우랑 나왔던 드라마라는데...

예전 블로그 보다가 옮겨봅니다.

기분이 더럽다... 너무 슬퍼보이는 말이네요...

그래도 이뻐보이는 사람이 있다는건, 아직도 이뻐 보이는 여자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상황은 바뀌어요...

그치만, 마음은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이든지간에 말이예요.....
헤어짐은 이별이겠지만, 이별한다고 제가 제가 아닌게 아닌것 처럼,
그때 그 사람은, 그때 자신이 보았던 그 사람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두눈속에.. 머리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그녀가 보고싶네요...


사랑과 우정의 공통점은 생각만하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