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guy ^.~ 2015. 2. 23. 02:23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 도착!!
얼마 걸었을까?? 반가운 뚜껑발견!!^^
피렌체의 두오모와 세례당, 조또의 종탑이 눈앞에 나타났다!!

한국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역쉬!!ㅋㅋㅋ

나는 사진찍는 한국사람을 골라 한국말로 사진을 부탁했다~~

나의 노하우는 얼굴을 딱~~봐도 알지만, 사진찍을 때의 폰을 보면, 휴대폰 케이스가 한국꺼인줄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