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guy ^.~ 2014. 2. 11. 10:12

 

 

 

나에게 2박 3일동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해준 고마운 집이다..

처음엔 하루만 머물려 했으나, 값도 저렴하고 좋아서, 이틀을 묵게 되었다.

할램가 쪽에 있어서 조금 위험하다고 했으나, 그리 위험한 곳 같진 않진 않았다.

좀 외진데 있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