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솜사탕을 먹으며..ㅋㅋㅋ
동생 유미와 함께 있네요~~!!^^
이 사진 원래 스토리가 있는데..ㅋㅋ 또다른 사진이 없네요..^^
원래는 처음 사진 찍을때, 총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우는 바람에.. 제가 동생을 주었다네요~~^^
그래서 동생은 웃고,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 으이구~~!! " 하고 있는 거 같고..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쫌 마음이 여립니다!!^^ 정말로..ㅎㅎ
착하죠??^^
그리고, 찾지 못한 또 다른 사진보다,
동생이 웃고있는 지금 이 사진이 보기 훨 좋은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