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여행의 시작~

해가 떳다~ 포루투갈의 해가 떴다~^^
나는 창밖을 열고 바깥바람을 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축구장이 보였다 구경하고픈 마음이 샘솟았다ㅋ
하지만..... 다음기회에~~~^^

숙소를 나왔다~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안되어서 점검하는시간이었나보다~ 방 9층에서 내려올때 걸어내려옴 ㅠㅋ
AC porto hotel에서 지하철을 타고 상벤투역으로 출발~~~ㅋ
그러기 위해서 우선 어제 내린 지하철역으로 갔다
그곳에 지하철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셨다
나는 티켓 끊을줄을 알았지만 어제 몰랐던 zone2, zone3의 차이를 여쭤보았다
2와 3의 차이는 말그대로 존의 차이란다 가까운곳은 2 좀 더 먼곳은 3~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