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게세 공원의 거의 끝부분인듯...
나는 포폴로 광장에 가기 위해 열심히 걸었다...ㅋ
걸으면서 도심속에 공원은 참 좋은곳이라고 생각했다.
자연의 고마움...
파랗게 펼쳐진 잔디와 높게 솟은 나무가 나를 기분좋게 했다.
*^^*
'비행기타고~ > 이탈리아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 (0) | 2014.02.06 |
---|---|
광장에 도착 (0) | 2014.02.06 |
보르게세 공원안에서~ (0) | 2014.02.06 |
보르게세 공원 (0) | 2014.02.06 |
보르게제 미술관(Borghese Gallery) (0) | 201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