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6를 어제 받았다~!!
말이 필요없다~ 설명할 말이 없다!! 역시!!라는 말 밖에... 아이폰 짱~!! ^.~
덕분에 해외직구라는 것을 해보았다.
배대지라는 개념도 알게 되었으며,
마스터카드로 구매하였는데, 약간의 수수료가 붙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공항에서 세금도 납부해야하는 것도 알았다.
무엇보다 고민않고 진작할껄이라는 약간의 후회가..ㅎㅎㅎ (해외직구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떠 있으니 생략!!ㅋ)
그러나, 살까말까 고민하고, 어떻게 사야하는건가 알아보고.. 그 시간이 좋은 경험이 되었다.
나는 이제 덜~한 거리낌으로 해외직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케이스와 보호필름, 차량거치대를 미리 사고 목 빠~~지게 기다렸다 기다림.. 설레임을 오랜만에 느꼈고, 받은 후의 행복감에 너무너무 기뻤다!!^^
아이처럼 사랑해주며 잘 써야지~~~^^
p.s 휴대폰이 왜이리 비싼 것일까...
내가 사용하는건, 전화, 문자, 카톡, 텔레그램, 등 몇몇개 뿐인데...ㅋ
휴대폰 가격이 50%만 내렸음 좋겠다~ 통신비는 더더욱!!!!!
돈 많이 벌껀데... 많이 남을껀데... 사회에 환원해주면 안되나???
^^
'Today 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족욕카페 허브향기 (0) | 2016.08.15 |
---|---|
2014년 10월의 어느날~ (0) | 2014.10.28 |
KB카드-미르 (0) | 2014.09.24 |
To very best times.. (0) | 2014.07.19 |
2014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