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성에 잠깐 버스가 정차를 한 후, 목적지인 페냐성에 도착하였다
페냐성~~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고도 일컬었던 그 성..
페르디난도 2세가 옛 수도원 자리에다가 지은 궁이다
신트라의 꽃이며, 포르투갈에서 19세기 낭만주의 건축 유산 중 최고의 걸작이라고..
형형색깔이 조금 촌스럽기도 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페냐성에 왔다는 인증샷~ㅋ
성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난 이 광경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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