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을 때, 내가 좋아하는 향 냄새가 나고 있었다.
미사 중이었다. 성찬의 전례 중인것 같았다.
늦었지만, 나는 그때부터라도 미사를 참례하였다.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슷하니까...ㅋㅋㅋ
모든 기도를 말이 아닌 음을 넣어서 거행되어졌다.
성체도 모셨다.
로마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미사를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
'비행기타고~ > 이탈리아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 마리아 성당의 내부 모습 (0) | 2014.01.22 |
---|---|
이탈리아에서의 첫미사 그리고 주교님 강복~^^ (0) | 2014.01.22 |
Santa Maria Maggiore(성모 마리아 대성당) (0) | 2014.01.22 |
첫~~ 관광!!^^ (0) | 2014.01.22 |
떼르미니역 도착!!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