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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미국(뉴욕 & MSU)

Spartan staduim 앞에서.. 집에 오는 길에 있는 경기장.. 미국은 미식축구가 인기 짱이라던데~~ 한번도 못들어가봤네..^^; 더보기
ROME Lab. 사람들~ 내 뒤에 있는 분들.. 크리스티나, 나타샤, 팬, 그리고 박사님.. 나와 친했던 사람들~ 나를 잘 대해줬던 사람들.. 항상 웃음으로 대하고, 음식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크리스티나~ 자상하고, 돌아오기전 조심해서 가라고 따뜻한 포옹까지 해준 나타샤(아줌마^^) 중국인으로 미국으로 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중인 대학생 팬 그리고 미국에서 나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김상훈 박사님!! 다들 뵙고 싶다!!ㅠ.ㅠ *^^* 더보기
비행기에서 바라본 시카고의 밤 시카고에서 이스트랜싱으로 올때 비행기에서 찍은 모습이다.. 오대호를 끼고 있는 시카고의 밤하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못갔다..ㅜ.ㅜ 더보기
해질녘~ 미국에서 1주일이 지났을 무렵.. 집에 걸어오다가 문득 사진에 담고 싶어서 찍은 사진이다.. 해질무렵의 모습.. 길이 네갈래였다.. 한쪽의 길로 가다보면, 3갈래의 갈림길이 나온다..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가야하는 것일까??^^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저 해가 지고 나면, 이 갈래길은 보이지 않을텐데.. 그전까지 결정을 하고 가야 하는데.. 바르게.. 올바르게..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의 난????? 더보기
BPS 건물 모습과 그 위에서 바라본 풍경.. 건물 전체의 모습과, 내가 연구하는 곳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다.. 내가 연구하던 곳은 6층이었음!! 미시간은 정말 눈이 정말 많이 오는 곳이었다..^^ 더보기
4층 office에서~ Office에서.. 배가 고파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다가 심심해서.. 찰칵!! 원두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여기 사람들...ㅋ 원두커피가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에는 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쓴맛이 없어진다..^^ 미국생활에 적응이 되어가나??ㅋㅋㅋ 더보기
내 자리에서.. 지금 생각해봐도, 참 좋은곳이었던거 같다..ㅋ 그리운 그곳.. 다시가고 싶지만, 너무 멀고, 이젠 갈 연~도 되지 않고~ㅋ 미국이라서가 아니라 그곳에 좋은 박사님과 좋은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끔 생각이 나고, 그리워진다..^^ 박사님 한국에 들어오셨을텐데... 잘 계시죠??^^ 더보기
박사님과 함께~ 미시간 대학의 김상훈 박사님.. 티지 교수, 테리 교수와 함께 연구를 하시는 연구원이시다.. 소속은 티지 교수 소속이지만, 테리 교수 방에서 계신다..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 우리 아버지보다 한살 나이가 적으시다.. 아버지 같은분!! 나이로 보나, 분위기로 보나..^^ 아버지처럼 자상하시고, 잘 챙겨주셨다.. 커피를 좋아하시고, 또 담배를 많이 피우신다..(이건 안좋은거지만..) 카메라 사진 찍는걸 좋아하신다.. 요즘엔 눈이 안좋으셔서 찍기 불편하시다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늘 함께 있었기에, 더 정이 들고, 편하고.. 또 말썽 별로 안피우고(?), 잘 따르고, 박사님께서는 나를 잘 인도해주시고.. 정말 나에겐 소중한 분이시다..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 뿐이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더보기
BPS(Biomedical Physical Science building) Biomedical Physical Science building 앞에서!! 내가 실험연구를 하게될 장소이다.. 미시간대학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빌딩.. 겉모습은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안에 가보니 역쉬~~!! 맨아래 사진에서 내가 앉아있는 테이블에는 공부할 맘이 저절로 나는 책상같았다.. 느낌인가??ㅋㅋㅋ 아무튼, 책상마다, 탁자마다 전원을 꽂는 곳과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도록 랜선을 꽂을 곳이 각각 마련되어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내가 다니는 학교도 이랬으면.. 자유스럽고도,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더보기
눈이 하도 많이 와서... 하루종일, 아니 이틀종일.. 온날까지 합하면, 3일내내 집에서만 있었다.. 너~~~~무 심심해서 잠깐 나와 셀프 타이머 작동!! 찰칵!! -20도의 추위도 난 문제없다!!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