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겨자먹기.. 호텔 투숙~
거의 새벽 첫 비행기... 계획 변경하였어요... 쌀쌀하더라구요~~!!^^ 어디로 갈 곳도 없고, 새벽 4시에는 와 있어야 해서, 조금이라도 돈도 아끼고, 혹시나 못일어날 경우도 있으니, 겸사겸사해서 노숙하려 했는데, 긴 점퍼하나 가져가지 않아서, 왠지 밤 새면, 그 다음 여행일정에 컨디션에 있어, 차질이 생길것 같아, 생각한 끝에 돈은 아깝지만, 맞은편 호텔에서 잠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자기전 셀카놀이~~ㅋㅋㅋ 자고나면, 이제 이탈~~리아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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