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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씨부렁씨부렁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 빼빼로데이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부터 제정한 법정기념일. 흙"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 나타낼 수 있는 날을 농업인의 날로 정함 시작연도 1996년 행사시기 매년 11월 11일 주요행사 기념식, 유공자 훈장·포장·표창 수여, 농업인 큰잔치, 국제 학술대회,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 식품전시회, 친환경 농산물 전시·판매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6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11일이다. 주관 부처는 농림부이며, 농업협동조합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소비자 단체가 중심이 되어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풍년 .. 더보기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소신발언을 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예언자적 태도에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진상은 낱낱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그리고 증인석에 앉았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대선과정에서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에 따른 직접적 수혜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불법을 저지른 기관에 자체 개혁을 맡기고 본인은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역감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