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정현이의 일상

검색하기

블로그 홈

정현이의 일상

funnyguy.tistory.com/m

Funny guy ^.~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1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나의 첫 해외여행 호주 호주라.... 나의 첫 해외나들이.. 여권도 만들고, 트렁크 가방도 싸보고~^^ 처음 해외여행이었기에 설레였고,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처음엔 한번 갔으니 또 가기보다는 다른곳에 갈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녀오니 시간도 짧았거니와 아직 못보고 못느낀것이 무궁무진하야~~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나름대로 느낀 것도 많았고, 아름다운 것도 많았던 곳이었다!! 고맙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호주의 피사의 사탑??ㅋ 이건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원래 이랬던가??ㅋㅋ 잘 모르겠다.. 여기가 니콜키드만 별장이었던가??^^;; 모름~~ㅋ 여긴 브리스베인!! 겨울이라 사람이 없었다.. 여름이었다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전쟁기념관 2층에서~ 강순이와 천우와 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전쟁기념관 아니면 할 수 없구~~ㅋ 천장을 통해서 마지막 사진위에 1시간이었던가, 하루에 한번이었던가, 아무튼, 빛이 내린다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난 그때 순진해서 그냥 묵상하고 있었음!!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하버브리지 하버브리지 세계에서 가장 큰(2번째) 아치형 다리 1815년 프란시스 하워드 그린웨이(Francis Howard Greenway)가 처음으로 도시의 Downs Point로부터 북쪽 노선까지를 잇는 다리 건설을 제안하였습니다. 맥콰리 총독 통치 시절 왕성하게 활동했던 프란시스 그린웨이는 영국의 화폐위조범으로 호주에 유배되어 온 죄수였으나 맥콰리 총독의 신임을 얻어 시드니시 건축가로 활약하던 사람입니다. 그 후 1922년 정부에서 그 계획이 통과되어 공모전이 열렸고 20개의 설계도 중 영국의 Dorman Long Co.Lyd of Middlesbrough의 아치형 다리 제안이 받아들여져 결국 Dr. J. J C. Bradfield의 설계도가 채택되었습니다. 마지막 설계는 랄프 프리먼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19..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공항도착~ 무영이랑 정현이랑 경석이!! 그러고 보니 신흥고 동문들이군!!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버스앞에서~ㅋ 공항에서 차 타기전 정현이랑 현정이랑!! 그러고 보니 이름이 거꾸로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QUANTAS 항공 콴타스 항공~ 호주내를 돌아댕길때 이용했던 항공편.. 깨끗하고, 승무원도 친절하고 좋았던 것 같다. *^^* 공감수 0 댓글수 4 2014. 2. 7.
멜버른에 위치한 수목원 멜버른에서 수목원을 갔다. 식물원은 1846년에 설립되었고 거의 모든 나무들이 있다고 했다. 여기 식물원 다 돌려면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걸린다고.. 내가 보기엔 그냥 솔밭같은데..ㅋㅋ 보니까 식물원은 많은 나무가 있었다. 근데, 똥이 더 많았다. 새똥!!ㅋㅋㅋ 오리 비스무리한것도 있고, 연못에 장어도 있었다. 식물원이 아름다웠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가이드님 말씀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럴 것 같았다. 분위기도 좋고, 배경도 좋고.. 공기도 좋았다. 식물원은 디게 컸다. 가이드님 말씀이 원래는 그 곳에 박쥐가 살았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엔 식물원 안으로 못들어갔는데, 박쥐를 아이호반으로 옮겼다는.. 어 떻게 옮겼는지는 잘 모르는데, 아마도 여왕박쥐를 옮겼나부지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Crown palaza hotel 즐거운 식사시간!! 아침에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다가 찍은 사진.. 레스토랑이 회전을 하여 식사를 하며, 바깥 경치를 구경하는덴 딱이었다. 호수??, 바다?? 암튼, 요트와 나무숲, 집집마다의 지붕들, 등등..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떠오르는 햇살을 뒤로한 채 한컷!! 밥보다 더 중요한게 사진찍는거였음!! 너무너무 좋았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하버브리지~ 첫번째는 선상크루즈를 타고 찍은 사진.. 근데, 잘 안나옴.. 잘 보면, 뒤에 하버 브리지가 보일지도..^^ 두번째 그림은 준이형과 준이형, 준영이, 윤호랑 같이 하버브리지 위에서 찍은 사진..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좋았다. 위에도 올라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미끄러진다나 뭐라나.. 원래 하버브리지 위에 올라가서 시드니를 바라보려했는데.. 그래서 우린 한바퀴돌고 카지노로 갔다!!ㅋㅋ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대학내 풍경들.. 방학이라 그런지 너무 조용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공원? 수목원?^^;; 수목원이었던가?? 공원?? 멜버른에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지나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웨딩촬영으로는 딱좋을만한 곳!! 멜버른이라면, 시내 중간에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잘 모르겠다..ㅋㅋ 보타닉가든인가?? 암튼, 좋았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시드니 부둣가??에서~ㅋ 시드니 부두가에서 찍은 사진같다.. 바로 위에 그림은 부두가에 있는 곳인데, 그냥 한번 찍어봄!! 시드니에는 배가, 요트라고 하나?? 암튼, 그게 많고 그래서 바다가 더 이뿌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시드니 올림픽 경가장 앞에서~^^ 시드니?? 노~~!! 싣!!니~~!! ㅋㅋ 발음도 참..ㅋㅋㅋ 올림픽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경기가 안열려 썰렁하긴 했지만..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멜버른의 명물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단데농 지역으로 가기 위해 타는 기차이다. 산을 오르는 기차~~!! *^^* 원석이와 선생님과 함께!! 기관차 아저씨와 함께!! 그리고 창호랑 함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우석이형의 복수..ㅠㅠ ㅋㅋㅋ 내가 사진 이쁘게 안찍었기로서니 바로 복수를..ㅜ.ㅜ 사진 정말 잘 나왔을거 같은데.. 잘 찍었으면..ㅡㅡ; 모이를 주면, 새들이 와서 먹는다. 가만히 있으면..^^ 간신히 성공했는데.. 글쎄 사진을.. ㅜ.ㅜ 단데농 지역이었던거 같은데, 퍼핑빌리 증기 기관차를 타고 산을 올랐다. 점심으로 양고기를 먹었던거 같은데.. 너무 맛이 없었다. 그래서 중식이가 다 먹음!!ㅋㅋ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골드코스트~ 썰렁한 골드코스트.. 남자들만의 멋진 모습!!ㅋㅋ 한국은 여름!! 호주는 겨울!! 앙~~!!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Queen Victoria Building(QVB)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오늘날 백화점??^^ 암튼, Pierre Gardin이 아름답다고 극찬했다는 빌딩이라고 했다. 3층에서는 영국 왕실 장신구가 전시되어 있었고 인형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기억이 안남!!^^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갭팍공원 강순이와 함께 갭팍공원인가 뭐시긴가에서 찍은 사진.. 여기서 빠삐용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빠삐용이 떨어진곳은 요기가 아님, 저쪽!!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여긴 어디??ㅋ 나도 잘 모르겠다.. 암튼, 성당 갔다가 나중에 간 곳 같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네..ㅋㅋ 흔들렸지만, 그냥 올림.. 왜냐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니까!! 사람들이 보고싶다!!^^ 마지막 사진 내 포즈 어때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어느 성당??ㅋ 어디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ㅋㅋ 성 패트릭인가?? 암튼 유명한 곳이었던거 같은데..^^ 사진 몇장 올리오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여기서 기도도 열심히 했었는데..ㅋㅋ 처음가는 외국 성당이라서 더 감회가 깊었었다.^^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내 카메라가 아니었던거 같다. 그러고 보니 난 디카가 없었구나!!ㅋㅋㅋ 천우와 함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건축비사 호주의 시드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면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라는 것과 오페라 하우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다운 건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건물이 완벽한 건축계획에 의해 지어진 것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의 산물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오페라 하우스는 디자인의 뜨거운 경쟁 역사와 대형 사업이 어떻게 실패할 수 있는가는 여실히 보여주는 고전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최초 시드니항에 들어설 이 종합공연장의 설계 공모에 무려 223점이 출품되었으나 당선된 설계도는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트존'이 아무 도구 없이 맨손으로 그린 스케치였다. 그의 설계도는 커다란 조가비를 엮어놓은 듯한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마치 범선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지만 공학..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호주에서 무지개를..^^ 호주에 갔을 때 사진.. 무지개를 처음봤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는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Jørn Utzon)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된 건물이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닻모양을 되살린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시드니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오스트레일리아국립오페라단·무용단 및 여러 연극단의 본거지이며, 도서관시설도 갖추고 있다. 1976년부터 이곳의 감독직..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오페라 하우스에서.. 맨 위의 그림은 앞에서부터 나이순??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정현이의 호주여행기-7 PM 12:30 올림픽 경기장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먹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 면세점엘 간다고 했다. 가이드님이 선물 얘기를 해주었다. 라놀린.. 양기름이라고 했다. 양기름은 양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라고.. 따라서 각질제거, 등등등.. 암튼, 유명하다고 했다. 태반 크림도 있고, 태반 엣센스.. 근데, 그건 디게 비싸다고.. 가이드님께서 양이랑 사람이랑은 DNA가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좋다나 뭐라나..^^ 양 카시트 구별방법!! 머리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면 말리는게 좋은거라고.. 안으로 구부러지면서 말리는게 좋은 거라고 했다. 옆으로, 앞뒤로 여러군대로 말리는건 짜집기 한거라고.. 그리고 양털은 여름에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겨울에만 하는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사용한다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정현이의 호주여행기-6 AM 8:10 에고 졸려라.. 늦게 일어났다. 밥도 허겁지겁 먹고 버스를 탔다. 오늘은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다. 어제는 비도 하루종일 오고, 힘도 들고.. 많이 돌아댕길려구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가이드님 말씀이 호주에는 게이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게이 축제도 있다고.. 정부에서 지원금도 준다고 했다. 홍석천이 이곳에 왔었다고 했다. 2년동안 연속으로.. 제작년에는 한복입고, 작년에는 월드컵 홍보위해 축구공을 마스코트로 해서 왔다고했다. 올해에는 사업 때문에 못온다나 뭐라나.. 여기에서 오른쪽에만 귀걸이를 하면, 자신이 게이라는 뜻이라고 했다. 따라서 오른쪽에만 귀걸이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조심하라고 했다!!^^ㅋㅋ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는 해변에 잠시 갔다가 해안선(동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정현이의 호주여행기-5 PM 6:05 비행기를 탔다. 멜버른이여 안녕~~!!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어제는 정말 우중충했는데.. 정말 이곳은 4계절이 하루에 다 있는 날씨 같았다. 비 왔다가 개었다가, 우중충했다가 또 금새 맑구..^^ 비행기가 뜨기 시작했다.. 비행기는 뜨고, 난 감았다.. 눈을.. 스르륵!!^^ PM 8:15 시드니에 내렸다. 가이드가 낼 자유투어라 가볼만한 곳을 말해주었다. 하버브리지, 더록스, 하이드공원, 차이나타운, 등등.. 호텔이 시내에 있다고 했다. 일정표를 나누어주었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의 저녁 매뉴~~!! 김치찌개!!^^ AM 9:10 어제밤에 하루종일 애들이랑 포카를 치느라 늦게 잤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돈을 따서 조금 덜 피곤한 듯 했다!!^^ 그냥 애들이 하재서 재미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정현이의 호주여행기-4 AM 8:00 그다이~~!! 버스를 탔다. 산에 간다고 했다. 기차타러.. 100년된 기차라고 했다.. 기대가 되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AM 9:30 기차를 탔다. 출발하고 있다. 여기 역 이름은 Belcrave!! 산을 오르고 있었다. 옛날 기차였다. 총 30분이 소요된다고 했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 가다가 다리도 나왔다.. 아래를 보니 무섭기도..^^ 우리는 모두 기차 난간에 매달려 주위 풍경을 보면서 갔다. 이게 이 기차를 잘 타는 방법이라고 했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었기에, 운치도 있고, 공기도 좋고.. 느낌이 좋았다!! AM 10:05 기차타구 내렸다. 앞으로 정상까지 가려면 1시간 반을 더 가야 한다고 했다. 물론 우리의 목적지는 다른곳이었다. 우린 첫 정거장에서 내려 산장을 향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