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자기의 기준대로 사람들을 생각한다.
나역시 그렇고, 내 주위의 사람도 그럴것이다.
난 양보를 잘한다. 배려를 잘한다.
상대방은 나보다 양보를 덜한다. 그리고 나보다 배려를 덜한다.
누가 더 좋은 사람일까??
난 최선을 다해 양보하고, 배려한다.
그렇지만, 상대방 역시, 최선을 다해 양보하고, 배려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그러면 되는것이다!! 그럼, 둘다 좋은 사람인 것이다!!
p.s
설령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하더래도,
양보와 배려를 알고 있다면, 행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양보와 배려를 아는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201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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