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을 만들때의 재료,
첫 번째, 바닥은 라테라이트라는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라테라이트는 홍토를 빚어서 그늘에서 굳힌 것입니다.
두 번째, ??는 기단이나 축대를 만들때 사용했습니다. 근데, ??를 못들었어요..^^;;
기단은 사람이 지나댕기는 곳을 말하구요^^
세 번째, 연꽃모양은 사암의 재질로 되어있었습니다.
네 번째 재료는 세공벽돌입니다.
세공벽돌은 리겐트 방식으로 초기에만 나타나는 양식이었습니다. 스투코 방식도.
스투코 방식은 석회질에 아교와 개미집같은 식물성 물질을 섞어서 만든 것(?)인데
모양을 넣고 싶어서 그랬다고 가이드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맞나??^^;;
암튼, 그렇게 들은거 같습니다.
사진 참고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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